안녕하세요. 고씨네입니다. 오늘은 포프베베 아기 비데의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와이프가 평상시에 손목 통증이 있었는데요. 손목을 굽힐 때 찌릿한 느낌이 들어 한 번씩 힘이 빠져 놓치는 일이 빈번하게 있었는데요. 그래서 천안의 불당동에 대정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건초염과 손목터널 증후군 판정을 받았습니다. 염증 주사도 맞았지만 완치되지는 않더라고요. 손목을 아파하니 아이들 케어할 때 걱정부터 앞서더라고요. 아이들 엉덩이를 물로 닦아줄 때 들어 올려서 세면대에서 씻겨주는데 계속 안고 씻겨주려면 팔과 손목에 계속 힘이 들어가더라고요..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더 힘이 듭니다.. 새벽 내 쉬야에 절여있는 엉덩이, 대변보고 난 후 엉덩이를 물티슈로 대충 닦고 싶지는 않아서, 항상 세면대에서 씻겨주는데요. 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