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검진 중에 2세가 되면 (18-28)개월 사이에 받는 영유아 구강검진이 있어요 구강검진은 아이가 어느 정도 이가 올라왔을 때 받는 게 좋아요 우리는 아직 큰 어금니가 다 내려오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슬슬 내려오더라도요 첫 이앓이 때 아이가 너무 울어서 티딩 젤, 이앓이 캔디 , 치발기 얼리기 등등 사용을 많이 했는데 가장 꺼려하는 방법 빨간 챔프 소량 먹이기였습니다 이앓이가 심해서 의사 선생님께 여쭈어보니 챔프가 진통, 해열제라고 자기 전에 한 번만 먹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너무 많이 주거나 자주 주면 저체온증이 발생해요! 어금니 송곳니 나올 때 대박 대박 힘들어했는데 챔프 소량을 먹이니 아주 꿀잠을 잤어요! 이앓이 팁은 여기까지 적고 본론으로 Go!! 구강검진은 성인이 다니는 병원에서도 하지만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