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이래저래 끝났다..! 영빈관 뷰를 보면서 커피를 한잔 마셔주면 좋지만 우리는 육아를 하기때문에 바로 더 파크뷰로 갔다 호캉스의 꽃..조식 여기 아기의자도 스토케였다 우리가 있어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지만 입구부터 풍겨오는 빵냄새! 우리 와이프님은 빵쟁이신데 아기 챙기느냐고 잘 못드셨다..! 조식을 야금야금 챙겨먹고 어반 아일랜드로 향했다 비수기 칭찬합니다!! 우리와 와이프는 커플 수영복을 입었다 아주 사랑스러운 모녀였다 만삭의 와이프 아드님도 즐기고 있는거지??!! 와이프님께서 짬뽕이 그렇게 유명하다고해서 난생 처음 68000원 짜리 짬뽕과 비싼 맥주와 에이드를 시켜보았다 비쥬얼은 와우 맛도 와우 였지만 비싼건 어쩔 수 없다 왜 비쌀까.. 이걸 시켜줘야하는데 나는 사알짝 망설였... 무튼 맛있게 먹..